top of page
1.png
04.png
06.png
03 copy.png
Feather_clip_art_hight1.png
디아미아_성장두상.png
Diamia

디아미아

 

Female

 

23세

159.4cm / 40kg

“ 나보고 뭘 어쩌라고 ”

디아미아_성장 상세이미지.png

왼쪽 손바닥, 붉은 색의 장미와 가시덩굴의 문양이 있으며 가시덩굴 문양은 왼쪽 팔꿈치 정도까지 휘감듯 길게 뻗쳐있다.

디아미아_성장폼.png

Dinos

이능력

로즈 드라이브 (Rose Drive)

" 아름다움에 덤비는 벌레들을 마주할 때 내 장미는 더 날카로운 가시를 뻗치지. "

 

 이능력을 사용하는 순간 디아미아, 이하 디아(혹은 미아)는 이능력의 명대로 '장미를 조종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로즈 드라이브는 장미의 표면에 해당하는 '치명적인 정열, 야망'에 해당한다. 덕분에 화려한 모습에 날카로우며 공격적이다. 붉은색이었던 디온의 문신의 검게 변하며 눈주변이 가면과도 같은 모양새로 붉게 물든다. 몸에서 붉은색의 장미와 가시덩굴을 자라나게 할 수 있게 된다. 그 크기와 개체의 수는 마녀의 자유자재. 단단함으로 이를 테면 베기 힘든 두텁고 거대한 나무 - 강철에 버금간다. 날카롭기로 치면 당연 장미의 뾰족한 가시니 말할 것도 없지 않은가. 게다가 그 사납고도 거친 미아가 품은 가시인 만큼 더욱이. 당연한 설명을 더 하자면 만에 하나 뽑아낸 장미와 가시덩굴이 잘리거나 타격을 입는대도 본인의 신체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왜? '무기'니까! 아름다운 장미와 그의 날카로운 가시덩굴을 조종하여 공격하는 장미꽃의 마녀. 

 

활용방법은 다양하다. 날카로운 가시덩굴을 잔뜩 꺼내어 찌르거나, 베거나, 내리찍어버리기. 거대한 장미꽃잎들을 날카롭게 하여 날려 보내 공격. 더불어 장미(식물)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할 수 있다. 사용시 입고있는 의상이 찢어지거나 구멍이 계속해서 발생하기 쉬우니 사용후엔 옷을 갈아입어야한다.

 

로즈 드라이브에 부작용이 있다면 그건 아주 간단하고도 추하다. 기본적으로 의식은 유지하고 있으나 주변에 대한 판단력이 매우 흐려져 공격성을 과하게 내비치게 되며 모든 언행이 거칠어진다. 참고 참지만, 어쩌면 주변의 동료에게도 공격성을 내비칠 수도 있겠지. 뿐만 아니라 아이가 사용하는 붉은 장미는 검게 변하고, 전신에서 검은 장미가 핀 가시덩굴들이 눈을 제외한 몸 전체를 감싸기 시작한다. 완전히 장미에게 먹혀간다는 느낌...이라고 할 수 있을까. 앞서 말했듯 의식은 있기 때문에 섣부른 행동을 안 하도록 사용하는 본인이 조심할 것이 매우 중요하게 요구된다. 장미에게 먹혀가는 와중에도 전투는 일단 가능은 하다. 부작용을 넘어서는 단계가 되면 완전히 전신을 감싸게 될 것이며 의식을 잃겠지. ... ... 정말이지 장미를 뿜어내는 마녀가 장미에게 먹힌다니. 그런 추태는 없어야지.

Personality

성격

[극단적인 / 거친 / 다혈질 / 블안정한 / 철가면의 / 이득을 취하는]

 

1.

" ... 죽고싶어서 환장했냐!??!?! 말 똑바로해!!!! 내가 무슨 화를 낸다는거야!!!!!! 아, 아아... 하아...아냐, 시끄러. "

험상 궂었던 미간은 여전히 그 자리에서 펴질 생각일랑 없다. 더군다나 중간 따위 없이 극과 극을 내달리는 기분은 언제 어느 쪽으로 기울어질지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이렇게 요 못된 장미가 극단적인 면모까지 갖추게 되었으니, 그야말로 못돼먹은걸 넘어서서 어이가 없어질 정도. 정말이지 어쩌라는 건지! 여기의 늘 그렇듯 쉽게 욱하며 덤벼드는 녀석이기 까지 하니... 예민할 때에 급발진해버리면 스스로를 주체하느라 주변의 무언가를 부수거나 던지기 일쑤라 이거다. 그렇다고 자신의 그런 면을 그리 좋아하진 않는 터라 금방 다시 진정하려고 들거나 어금니를 꽉 깨무는 모습을 보면 퍽 불안정해 보이는데. 정말 보이는 모습 그대로다. 감정의 중심을 알았던 만큼 흐릿해지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는 듯. 덕분에 예민하고 더 거칠어진 것은 물론 자신에게 더욱 엄격하게 굴기 시작했다. 그러니 당연히 주변에서는 숨 쉴 때마다 녀석에게 갖은 쓰고 따가운 잔소리를 무섭게 내던져오는데, 요 못돼 빠진 능구렁이에겐 절대 소용없는 일. 귀찮은 상황 탈출에 도가 튼 그 꼬리로 까앙! 하고 가볍게 받아쳐 저어기로 날려버린다.

 

2.

" 절대로, 절대로 되갚아줄거야. 그 자식!!! ... 놔!!! 혼자 할거니까... "

손도 못쓰고 가만히 당하고 잇는 것이 최고로 분하고 열 받는다. 그것은 당연한 이치. 훗날의 일을 위해 한발 물러선 순간에도. 이 장미는 가시를 송곳을 넘어 칼날과도 같이 갈고 갈아버린다는 거다. 정말이지! 물러서던 당하던 그 몇 배를 치욕과 분노로 되갚아주는 것이 아니면 요 작디작은 몸을 가득 채워버린 분이 풀리지를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고삐풀린 사냥개처럼 달려드는 건 또 아니란 말씀. 자신이 계획한 최선이자 최고의 방법으로 화려하게 되갚아주는 과정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상황도 감내하며 칼을 갈아댄다는 거다. 최대한 본인에게 손해가 없게 그리고 이득은 많이. 그것에 집중하며 스스로가 올라가는 것. 그렇게 살아왔지 않은가! 이와 같은 설욕전에 구태여 타인의 도움을 구하진 않는다. 물론 다른 일에서도 마찬가지. 스스로를 강하게 피워나가 뻗어나가는 줄기를 막고 잘라대는 것들에겐 최고의 복수를, 그것은 자신의 힘으로 해야 최고로 뿌듯하니까!

 

3.

" 부탁을 들어달라고? 그럼 넌 내가 원하는 것을 들어줘야 하는거, 알지? "

이 못돼먹은 장미! 정말이지 자신의 이익이 최우선인 점은 변치 않았다. 손해로 맛본 기분을 우월한 승리감으로 채워야 한다. 이게 당연한 것 아닌가? 어떻게 이득이 없이 움직일 수 있다는 건지 본인은 도통 이해하려 들지 않는다. '기사단의 일원으로서 조금은 그런 부분에서 연해 질 법도 하건만.' 지당하신 말씀! 녀석이 누군가. 필요한때에만 교수님에게 존댓말을 쓰고, 필요한 상황이 오면 가면을 바꿔 쓰던 천의 얼굴 아니던가. '기사단의 의무로서 대가를 바라지않는 일'을 해야 하는 때엔 어쩔 수 없다는 듯 일을 처리하기도 한다고. 한참 앞의 이득을 위하는 길이리라 잠시 가시를 집어넣는다. 물론 후에 그걸 빌미로 누구에게든 대가를 얻어내기 위한 협박을 하는 건 비밀! 참나! 그 외에 일에 이득보다 손해가 많다면 치를 떨고 몸을 부르르 털며 거절해버릴 테지. 하지만 이 녀석, 건방진 장미라도 일단 사람이긴 사람. 안정적인 분위기에서는 이익을 굳이 따지지 않고도 평범하게 무언갈 즐길 수는 있다는 것이다.

 

4.

" 그거? 내가 안했어. 증거있냐? 없으면 넌 나한테 다져지는거다!!! 알겠냐!?"

얼굴에 깔아버릴 철판이라는 가면은 죄다 모았다지만, 아직도 지긋지긋한 가면을 쓰는 것을 그만 둘 생각은 없다. 좌우간 거짓말이 필요한 상황이 온다면 그 어떤 가면이든 꺼내어 써버 린다 이거다. 음, 아니. 다시 정정할까. 이젠 '필요하지 않아도' 거의 가면을 쓰고 있다. 피곤하지도 않은지! 안타깝게도 피곤한지 아닌지도 모를 가면을 쓰고 있으니 알리가 없지. 장미의 가면은 견고하고 철저함으로 뭉쳐져 있으니까! 덕분에 등가교환, 분위기 파악 등의 계산은 정확하며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주 잘 알고있는 눈치백단. 단언컨대 이 녀석의 어느 모습이 거짓일지, 진심인지 더 알기 힘들어졌다는 것은 확실하다는 거다. 이 얍삽한 장미는 그만큼 타인의 속내를 받아들이려 하지 않기도 한다. 제가 밝히지 않으니 상대방도 밝히지 않는다, 라고 어느새부턴가 단정 지어버리기도 하고. 알아야 할 필요가 없다면 그 누가 거짓말을 하거나 무언갈 숨기는 모습을 눈치챈 대도 반응하지 않는다.

Etc

​기타

/디아미아/

4월 1일생. 악테르의 장신구 공방 출신인 성질 더러운 능구렁이가 방학 때도 고향에 내려가지 않은채 뿌리내렸던 아트로파를 졸업 후, 바로 기사단으로서의 길로 향했다. 스콰이어 과정을 반년만에 수료하였고 더군다나 기사단으로 입단 후 몇 년도 채 안되어 이단을 검거한 바 있다. 세상에나! 그건 그렇고 이젠 바뀌어도 좋을 텐데, 이 요상한 머리스타일은 여전하다. 겉은 길고, 속은 단발인 요상한 머리말이다! 뭐어, 조금 달라진 점이 있다면 땋아 묶지 않고 오른쪽으로 긴 머리를 전부 넘겼다는 점일까. 키가 컸다면 컸지만 여전히 신장은 160cm를 넘기지 못한 땅꼬마이기에, 키 이야기로 터무니없이 놀렸다가 명치를 가격 당한 기사단원이 한둘이 아니라고. 뿐만 아니라 여전히 기도라던가 가만히 앉아서 눈을 감는 일은 하지 못하는 산만한 녀석이다. 예배시간에 조는 일은 줄었지만 대신 잡생각을 하고 있거나 딴 짓을 한다더라. 그리고 통 잠에 깊게 들지 못하게 되었다는데... 감은눈으로 밤을 지세거나 악몽을 꾸는 경우가 많다고.

습관은 한숨, 머리칼 빗었다 다시 넘기기, 기분에 따라 제 장신구를 만지작거리기 정도일까.

좋아하는 것은 붉은색, 불구경(어느 쪽의 의미든 맞다). 싫어하는 것은 허상.

 

/기사단 생활/

' 휴가를 받았다 해도 그가 어머니를 뵈러가거나 자신의 가게에 내려간 적은 없었다. '

' 그의 거처는 프레테이아의 도시외곽에 있으며 빈민가의 주변에 있다고 한다. 벌어들인 수입을 사용하지않고 무방비하게 그곳에 모아둔다고 들었다. '

' 그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고 흥미 본위나 이득에 따라 타인을 잘 살폈지만, 필요 이상으로 누군가가 다가오게 하지도 않았다. '

' 불안정한 모습에 걱정이 되어 말을 걸면 아무렇지 않은 얼굴을 하고 있다. 속을 알 수 없다. '

 

전투에 관한 공부와 훈련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그 자체를 즐기고 있다. 사용하는 디노스의 기술 역시 자유롭고 화려하여 이런 모습들을 스콰이어 과정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축제가 있는 날이면 사열식과 임명식에서 휘날리는 수많은 붉은색의 장미잎과 그를 아름답게도 휘감은 장미 넝쿨은 당연지사, 녀석의 힘이다.

 

아무리 뒤죽박죽인 장미라지만 부사관으로서 모두의 앞에 설 때에는 나름 다른 모습인듯. 의견을 내는 편이긴하나 총체적으로 모두의 의견을 수렴 및 결정하는 쪽이 강하다. 전투 중의 안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그에 임하는 자세가 적극적이어야 함을 중시한다.

Stat

​스탯

관찰력 : 4

도덕성 : 0

사교성 : -3

신앙심 : 0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