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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a

안젤라

Female

 

22세

 

165cm / 54kg

“제가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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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os

이능력

환상(illusion)

 

주변의 빛을 이용하여 나비모양의 형태를 만들어 낼 수 있다.

-

 

어떠한 빛(자신의 능력을 사용할 때 나오는 빛, 주변의 빛 등)이든 상관없이 그 빛을 극대화시켜 나비 형태로 만들어 낼 수 있다. 때문에 디노스 발현 시 눈이 파란색으로 변하고 은은한 빛을 내는데, 주변에 아무 것도 없을 상황에는 자신이 내는 빛을 이용한다. 이능력으로 만들어 낸 나비들 이기 때문에 정확한 무늬는 보이지 않고 청백색의 빛으로만 보인다. 꽤 화려하지만, 집중을 유지하지 않으면 공중에 흩어져 버린다.

 

 

나비들은 빛으로만 이루어 졌다기에는 쉽게 타격을 입힐 수 없을 만큼 단단하다. 일정 충격을 받으면 폭발하며 사라진다. 때문에 자신 혹은 아군의 주변에 둘러 크리처의 공격으로 부터 방어하다 어느 순간 크리처 주변에 나비를 집중시켜 공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상황이 급박할 경우 나비가 날아드는 속도를 조절하여 별다른 연계없이 바로 타격을 주기도 한다.

 

~

 

1) 신체적인 변화 : 문양이 청백색의 빛을 낸다. 눈은 파란색으로 변화하며 은은한 빛이 난다. 시력에는 문제가 없다.

2) 부작용 : 초반에는 어지러움을 동반한 편두통을 가볍게 느끼며 점점 그 강도가 올라간다. 증세가 계속 될 경우 머리에서 눈까지 이어지는 심한 두통을 호소하고, 일시적으로 시력이 제한 되기도 한다.

Personality

성격

| 다정한 / 친절한 / 이타적인 |

"목숨을 바칠게요."

 

오랜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것은 기본적으로 타인에게 친절하고 호의적이라는 부분이다. 먼저 인사를 건네는 것,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손을 내어 주는 것, 자신의 몫을 내어주는 것들을 어려워하지 않고 살아 온 것이 습관처럼 남아 있다. 따라서 그저 자연스럽게 나오는 태도인 만큼 자신의 행동에 보상이나 감사를 바라지 않는다. 아니, 아예 보상을 받겠다는 생각 자체를 해본적이 없는 것 같다. 덕분에 곧잘 친절한 사람이라고 평가 받고는 한다. 그가 조금 더 사교적이고 사람을 찾아 나섰더라면 주변에 사람이 많았을 테지만 그렇지 않다. 구태여 그가 스스로 사람을 찾아나서지는 않는다.

 

 

| 마음가는대로 / 호불호가 확실한 / 충실한 / 신념의 |

"제가 그렇게 정했으니까요."

 

위와 같은 면은 신앙심의 영향도 어느정도 있으나, '자신이 그렇게 하고 싶다고 생각한 것'이 더 큰 이유라고 할 수 있다. 기준이나 이유는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기 때문에 자칫 단체생활에서 이런 면은 크게 모난 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었으나,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은 충실히 따르기 때문에 겉으로 봐서는 성실해 보이기도 한다. 제멋대로 행동할 수 있는 자질은 충분하지만, 그가 사람을 위하며 움직이는 이상 결코 본인의 이득만을 위해 움직이는 일은 없을 것이다.

 

 

| 할 말은 하고보는 / 속내를 감추는 / 뻔뻔한 |

"증명해드리지요."

 

그 만큼 좋으면 좋은 것, 아니면 아닌 것이 명확하게 구분된다. 덕분에 거짓말에는 영 재주가 없어 숨기고픈 이야기가 있다면 차라리 침묵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해야 할 상황에서는 뚜렷하고 확고한 면을 보여 준다. 온화한 미소 뒤에 감춰둔 뻔뻔한 면이 이럴 때 확실하게 드러나 보이는 것 같다.

Etc

​기타

| 8년 동안 |

 

아카데미에서 ::

1 ) 처음으로 맞이한 방학기간 휴식을 위해 클라모르로 향했다. 그 이후 방학기간에는 되도록 학교에 남아 수업을 듣거나 연무장에서 검을 다루었다.

2 ) 아카데미에서 맞는 두번째 방학기간, 디노스를 다루기 위해 나비를 건드려 봤다가 터지는 성질을 발견했다. 큰 사고는 아니었기 때문에 본인의 손바닥~ 손날 부분에 흉터를 얻었을 뿐 별다른 일은 없었다. 그 이후로 늘 장갑을 착용하고 다니며 특별한 일이 없다면 벗지 않는다.

3 ) 작물 농지를 일구던 친척의 개인 사정으로 거래가 완전히 끊기게 되었다. 그 이후로 마땅한 거래처를 찾지 못해 천천히 가세가 기울었다.

 

졸업 후 기사단 내 에서::

1 ) 안젤라가 기사단에 들어간 이후, 부모님은 다시 클라모르로 돌아갔다.

2 ) 졸업 후 바로 기사단에 입단을 희망하고나서, 스콰이어 기간을 빠르게 수료하고(6개월) 정식 기사로 임명되었다.

3 ) 말투가 다소 딱딱하다. 저 나름대로 윗선을 구분하기 위함인 것 같다.

4 ) 새롭게 편성되기 전까지, 베누스 기사단 내에서 자신이 맡은 일을 충실히 해냈다. 이단과는 마주친 일이 없다.

5 ) 잦은 토벌로 인해 다른 소대에서 함게 지내던 이들을 몇 잃었다.

6 ) 휴식을 취할 때는 집이 아닌 프레테이아의 숙소에서 지내고 있다. 웬만하면 휴가는 미루고 있다.

 

 

| Like / Dislike |

 

꽃, 감자요리, 손질 된 장비 구경하기 / 거짓말, 장갑을 벗어야 하는 일

Stat

​스탯

관찰력 : 5

도덕성 : 1

사교성 : 1

신앙심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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