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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r Kvalheim

​에이르 크발하임

 

Female

 

15세

 

155cm / 45kg

“네 곁에서 함께 할게.”

구불구불 굽이치는 은발은 턱선에서 끊겨 안으로 말리듯 들어간다. 왼쪽 옆머리를 푸른 리본으로 묶었으며 앞머리 역시 구불거리며 미간을 가린다.

단정하게 입은 교복, 바지의 품은 넉넉해 얼핏 치마처럼도 보인다. 신발은 하늘색 단화.

약간 웅크린 듯한 어깨와 살짝 말아쥔 손, 바닥을 보는 고개와 흔들리는 맑고 푸른 눈 아래 점.

 

디온의 문양은 이마부터 미간까지 이어지는 복잡한 모양으로, 턱끝과 이어지는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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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 프리지아

 

Female

 

14세

 

155cm / 45kg

Shyasha Fritzia

“내가 할 수 있을 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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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ity

성격

낮은 자신감 | 겁쟁이 | 순종적인 | 눈치빠른 | 완벽주의자?

 

겸손한, 낮은 자신감

“내가 그래도 될까?”

 

지나친 겸양은 오히려 소극적인 모습과 같다는 말 그대로, 언제나 양보하고 사양하며 겸손한 태도가 오히려 본인의 낮은 자신감을 드러내버린다. 나서서 하겠다 말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못하겠다 단호히 거절하지도 않으면서 빙 돌려 걱정부터 하는 모습은 얼핏 답답해 보일 정도. 막상 하면 잘 할 수 있는 일도 우선 자기자신을 의심하고 보는 버릇때문에 실제 능력에 비해 낮게 평가된다.


 

겁쟁이, 조심스러운

“조금 더 생각해보고 결정하..려고..”

 

누가 봐도 안전한 길을 굳이 한번 더 되돌아보고 확인하는 건 신중한 태도일까, 단순한 겁쟁이인 걸까. 실수를 두려워하고 잘못되었을 때 바로잡을 수 있다는 확신이 없어 선택의 순간엔 지나칠 정도로 조심하고 또 조심한다. 의외로 위험이 확실한 일을 선택하기도 하는데, 누군가에게 꾸중듣거나 실망을 사는 것을 신체의 위협보다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순종적인, 헤메이는

“응, 하라는대로 할게.”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선택하는 것을 믿지 못하고 남이 골라주는 데에서 안정을 얻는다. 정해준 것이 실패하면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자신때문이라고 여길 정도.

항상 누군가가 지시해주고 정해주었기 때문에 갑자기 주어진 자유에 어쩔 줄을 모르고 우왕좌왕 헤메이고 있다


 

예민한, 눈치빠른

“저기, 그러니까.. 여기선 조용히 물러나야해.”

 

눈에 띄고 싶지 않다는 마음은 곧 눈치가 좋아야한다는 이야기라, 주변이 변하고 사람의 표정이 변하는 순간을 곧잘 잡아내었다. 그렇게 알아낸 정보는 주위의 이목을 피하는 데에만 쓰여 어디서건 튀지 않고 쉬이 녹아들었다. 스스로의 존재감을 지우고 없는 것처럼 존재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으나, 이제는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


 

관대한, 완벽주의자?

“난... 왜 항상 이모양일까...”

 

생활 전반을, 나아가서는 생각마저도 엄격하게 통제되며 자라온 탓에 의식적으로 완벽을 추구한다. 스스로의 작은 실수 하나를 용납하지 못하고 실패라고 단정지어버리면서 오히려 더 실수로 그르쳐버리는 편. 하지만 남에겐 한없이 유하다. 다른 사람의 과오는 덮어주고 이해하고 수용하며 역으로 자기 잘못으로 돌려버리기까지 한다.

스스로를 제멋대로라고 생각한다.

Etc

​기타

1. 샤샤

생일은 7월 7일.

악테르 출신으로 도시의 중심에 가까운 곳에 거주했다.

입학 후에는 눈에 잘 띄지 않으려 노력했기에 주위의 인상은 ‘그런 애가 있던가’ 정도.

약간 아래를 보고 다니며 앞머리를 잡아내리는 버릇이 있다.

말버릇은 ‘이런 말하면 어떨 지 모르겠지만’.

대화는 항상 사과로 시작해 사과로 끝난다.

 

2. 프리지아

악테르의 고순도 룩스 광산 중 일부는 특정 성씨의 사람만 채굴할 수 있는 암묵적인 규칙이 있다. 절도, 뒷거래 등으로부터 룩스를 지키기 위한 조치로, 룩스를 가져다 파는 것보다 성실히 일하는 것이 더 이득으로 보일 수 있도록 임금을 넉넉히 치르고 사소한 편의를 봐주는 등 처우가 좋다. 

프리지아는 그 중 한 성()으로 3대째 가업아닌 가업을 이어오고 있다..

누적된 부와 복리후생덕에 남들보다는 넉넉한 형편의 가정으로, 기득권층에 가까운 현재 상태를 벗어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세력이 유입되는 것을 꺼린다.

지역과 업무의 특성 상 이단과 엮이기를 극도로 두려워한다.

광업의 위험성때문에 대대로 자녀의 양육방침이 엄하고 경직되어있으며 복종을 중시한다. 한순간의 방심으로 큰 사고에 휘말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가훈은 ‘모든 행동을 조심하라’.

신과 신전의 은혜로 살고 있다고 항상 가르치며 신실하기로 유명하다. 광산을 관리하는 추기경가문을 존경하며 충실하다.

아이가 가업을 이어 광부가 되긴 어렵다고 여긴 부모님은 데릴사위를 고려하고 있는 듯 하다.

 

3. 디노스

무늬가 나타난 건 13살 생일 아침.

자고 일어난 샤샤의 얼굴에 나타난 문양에 부모님은 당황했으나 디온이라고 철썩같이 믿었다. 이미 입학시험 기간이 지났을 때라 내년을 기약하며 1년간은 평소보다 더 엄한 교육을 받았다고.

 

 평소라면 스스로하라면서 홀로 보냈을 입학시험에 부득불 따라간 부모님은 합격소식에 기뻐하며 평소와는 다르게 주변에 자랑하기까지 했다.

 

4. 기타

딸이 디온인 기쁨과 별개로 하필 여자애가 얼굴에 문양이 생겨서 어떡하냐며 입학전까지 내내 속상해했다. 앞머리 모양을 바꾼 것도 이 때. 조금 더 크면 놀러나갈 땐 분을 칠해보는 게 어떻겠냐 스치듯 이야기하기도 했다. 

Stat

​스탯

관찰력 : 5

도덕성 : 4

사교성 : 0

신앙심 : 3

Dinos

이능력

창백한 푸른 빛

 

푸른 빛의 전기를 대상에게 흘려보낸다.

 

고리 혹은 구의 형태로 머무르는 전류를 손가락으로 움직여 전격의 대상과 세기를 조절한다. 전류는 머리에서 손을 타고 내려와 손끝에서 발사되듯 나아간다. 대상은 감전에 가까운 강한 전기자극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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