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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hman Bell. R

리만 벨. R

 

Male

 

14세

 

169cm / 50kg

“아무 때나 자면

뭐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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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난잡하게 흐트러져있는 갈색의 긴 머리카락을 노란색 리본으로 엉성하게 묶어두었다. 솜씨가 좋지 않은지 늘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다. (캐릭터 기준) 오른쪽 눈을 앞머리로 덮어 가리고 있다.

-덮지 않은 왼쪽 눈은 아름다운 녹색이었지만 흐릿한 눈빛 때문에 눈에 띄지 않았다. 짙게 내려온 다크서클과 더불어 전체적으로 피곤한 인상.

-상의에 달린 브로치를 바꿔 달았다. 안쪽에 종 그림이 그려진 네모난 금색 브로치이다. 

-케이프의 기장을 길게 변형하였으며 허벅지까지 오는 하얀색 스타킹을 신었다. 그래서일까, 아이의 옷차림은 하얀 아카데미 교복들 사이에서도 유독 더 새하얗게 보였다. 

-남들의 배는 관리하기 힘들어 보이는 옷을 아주 대충 입고 다닌다. 깃을 제대로 여미고 다니는 날은 손에 꼽을 수 있었으며, 깔끔했던 옷은 저녁 시간이 지나면 이곳저곳 구겨지고 얼룩졌다. 

-문신의 위치는 양쪽 손목. 색은 검은색이다. 왼손과 오른손의 문양이 조금 다르다. 소매와 케이프에 가려져 생각보다 잘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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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ity

성격

[잠꾸러기 / 덜렁이 / 마이페이스]

“아, 그 잠꾸러기 리만?”

 

아트로파 아카데미의 잠꾸러기. 리만이 아카데미에 입학한 지 한 달 만에 얻은 별명이다. 아니, 정확히는 입학한 지 한 달 만에 전교에서 모르는 이가 없어진 별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수업 시간 내내 꾸벅꾸벅 조는 것도 모자라 쉬는 시간에는 누울 곳만 있다면 드러누워 잠을 청했으니, 그런 별명을 얻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겠지. 그것뿐이랴? 졸려서 정신을 팔고 다니는 탓에 하는 일마다 실수투성이에 엉망진창이었다. 

 

잠꾸러기에 덜렁이, 모자란 리만. 도대체 저런 애가 어떻게 아트로파 아카데미에 입학할 수 있었는지 모르겠어!

덕분에 짓궂은 이들의 좋은 먹잇감이 되어 놀림을 받는 일도 잦았지만, 리만은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널 상대할 바에는 1분이라도 더 누워있겠다는 듯 한결같이 무덤덤한 얼굴로 잠자리를 찾아다녔으니 처음에는 신나서 놀리던 이들도 이제는 시들시들해졌다고.  


 

[조용한 / 한 발 물러서있는 / 수동적인 / 미숙한]

“......”

 

졸다가 교수님에게 따끔하게 혼나는 일을 제외한다면 리만은 눈에 띄는 구석이 없는 이였다. 조용하고, 존재감 없는 아이. 언제나 인파에서 한발 물러서있는 리만이 사람들 앞에 나서는 일은 매우 드물었으며 만약 그런 일이 있다고 하더라도 절대 그의 의지는 아니었다.

 

사실 사람들 앞에 나서는 일 외에도 리만은 하고 싶은 일이 아닌 이상 다른 이가 시키기 전까지는 움직이지 않았다. 다만 그것은 반항심이라기보다는 미숙함에 가까웠다. 해야 하는 것인 줄 모르니 하지 않는다. 반대로 말하자면, 한 번 알려준 일은 알아서 한다. 가령 기숙사의 정리정돈과 같이 집에서도 계속해왔던 기본적인 일들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나서서 했다. 리만에게 부족한 것은 그저 약간의 응용력과 뻔뻔함. 단적으로 말해 눈치가 없었다. 집안에서는 아카데미에서 아이들과 어울리다 보면 어련히 나아질 거라며 내버려 두었다는 듯하다.



 

[노력하지 않는 / 포기가 빠른]

“어짜피 안될건데 왜 해.”

 

리만은 매일 같이 교수님에게 혼나고 다른 이들의 우스갯거리가 되는 와중에도 덤덤했다. “어쩔 수 없지.” 버릇처럼 내뱉는 말처럼 모든 것이 원래 그럴 수밖에 없다는 양 넘겼다. 어린아이답지 않다는 평가를 받을 때도 있었지만, 어떤 일에도 좀처럼 의욕을 내지 못하고 쉽게 포기해버리는 모습을 보면 칭찬은 금세 걱정의 의미로 바뀌었다. 어떤 일이든 그럭저럭 평균치, 평균만큼 못한대도 어쩔 수 없지, 그렇게 모든 일을 넘겨버렸다.


 

[정많은 / 마음약한 / 관대한]

“아... 알았어. 하면 될 거 아냐!”

 

그런데도 누군가가 바란다면 아이는 몸을 움직였다. 천성이 유순한 탓에 남을 쉽게 거절하지도, 내치지도 못했기 때문이었다. 주위 사람들에게 쉽게 정을 주었고, 표현하는 것은 서툴렀지만 제 나름대로 챙겨주려 애썼다. 교수님들께도 매번 꼬박꼬박 졸아서 죄송하다는 말을 건넸으며 (비록 고쳐지지는 않았지만) 저 때문에 피해를 본 이들에겐 늘 고개 숙여 사과했다. 고마운 일이 있을 땐 고맙다고 말했다. 다른 사람이 잘못하여도 쉽게 용서했다. 자신에게 관대한 만큼 남에게도 관대했다. 그래, 리만은 나쁜 아이는 아니었다. 오히려 굳이 말하자면 착한 아이에 가까웠다.

Etc

​기타

[리만 벨. R]

 

1-1. 이름

리만 벨. R. 리만이 이름, 벨은 미들네임, R은 성이다. 보통 미들네임을 이니셜로 표기하기 마련이건만 특이하게도 성을 줄여 표기하였다. 듣기로는 이것이 가문의 방식이라는데, 가문 사람 중에는 아예 성을 생략하고 미들네임을 성씨처럼 사용하는 이들도 많다는 듯하다.

 

1-2. 벨 가문

그래서 대체 그 가문이 무엇인가 하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프레테이아의 ‘종지기’ 집안이다. 신전에서 울리는 종은 시계의 보급 이후 그 중요성이 바랬지만 여전히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 벨 가문은 대대로 제1 디엔시움에서 종을 치는 업무를 맡아온 성직자 가문으로 모든 구성원의 미들네임이 ‘벨’이며 청렴결백하고 교리를 매우 엄격하게 지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정확한 시간에 종을 울리기 위해 4개의 물시계를 사용하는데, 각각의 물시계에서 울리는 소리와 박자가 미묘하게 다르다고 한다. 이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 것은 어릴 때부터 훈련받은 벨 가문의 구성원뿐이라고. 

 

1-3. 인적사항

생일 : 5월 3일

가족관계 : 벨 가문의 사람들. 부모님과 할아버지, 그리고 동갑내기 사촌.

출신지 : 당연하지만, 프레테이아.

 

1-4. 기타사항

귀가 매우 좋다. 멀리 있는 소리를 잘 들을 뿐만 아니라 어떤 소리인지, 누구의 소리인지 구별해낼 수 있다. 소리를 기억하는 능력도 뛰어나다.



 

[호불호]

 

2-1. 취미 및 특기

그 잠꾸러기 리만이 유일하게 눈을 뜨고 듣는 수업은 ‘음악과 예술’이다. 아이는 음악, 특히나 악기 연주에 흥미를 보였다. 재능이 있다고 말할 수도 있겠다. 처음 보는 악기도 금세 제 것처럼 다뤘으니. 그러나 그중에서도 가장 잘 다루는 것은 피리로, 기분이 좋은 날엔 종종 피리를 불곤 했다.  

 

2-2. 좋아하는 것

2-2-1. 피리불기

2-2-2. 호수. 곧잘 아카데미 뒷편의 테라스에서 호수를 바라보고 있는다. 바라본달까, 테라스의 벤치에 누워 자고있는 모습이 더 자주 보이기는 하지만.

 

2-3. 싫어하는 것

2-3-1. 시험, 공부, 운동 

2-3-2. 잠을 방해하는 모든 것

2-3-3. 시끄러운 소음

 

2-4. 버릇?

버릇인지, 아니면 조느라 정신을 팔고 다녀서인지 사람들을 이상한 별칭으로 부르곤 한다. 대부분 인상이나 이름에서 따온 것이나 상대가 기분 나빠한다면 바로 사과하고 원래대로 부르려 노력한다. 물론, 가끔 버벅대지만. 

“그러니까... 골드 교수님? “ “고든이란다.” ㅡ어느 교수님과의 대화

Stat

​스탯

관찰력 : -3

도덕성 : 4

사교성 : -2

신앙심 : 0

Dinos

이능력

꿈 속의 광시곡

 

꿈 속에서 들었던 곡을 연주하는 것으로 타인을 회복시킨다.

 

곡마다 그 효능이나 특징이 조금씩 다르다. 매 꿈마다 노래의 영감을 얻는 것은 아니므로 기존의 곡들을 계속해서 다듬어가며 연주한다. 연주할 때 사용하는 악기는 음을 정확하게 구현할 수 있다면 어떤 것이든 상관없다. 

능력을 사용할 경우 문신과 머리카락 끝부분이  금빛으로 변한다. 능력을 오래, 혹은 넓은 범위로 사용하면 피로감이 쌓이는데, 그래서인지 연주가 끝나고 나면 종종 기절하듯 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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